유튜브를 통해 북스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비파괴형 스캔은 생각보다 깔끔하지 않아서 파괴형 스캔으로 방향을 정했습니다.유튜브에서 DS-580 영상을 통해 앱손 스캐너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가 우연찮게 앱손비즈몰애서 렌탈서비스 이벤트를 보고 구매했습니다.결론은 너무 만족스럽습니다.벌써 몇권의 책을 파괴하여 아이패드에 넣어보니깔끔하게 스캔되어 보기 편했고 가방의 무게 또한 점차 가벼워짐을 느끼고 있습니다. 스캐너 사이즈는 굉장히 아담해서 공간 활용하기 좋고 스캐너하면 생각나는 투박한 디자인이 아니여서 더욱 만족하고 있습니다.앞으로 많은 책들을 파괴하기 위해 충실한 도움이 되어줄 DS-770II와의 협업을 기대해봅니다.